메시, 베냉전서 1골 2도움…특별 유니폼 입고 아르헨티나 대표팀 마지막 경기

출근도장찍기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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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은 리오넬 메시가 6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베냉과의 친선경기에 출전해 1골 2도움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아르헨티나는 이 경기에서 3-0으로 이겼으며, OSEN은 메시의 20년 국가대표 여정이 이날 마무리됐다고 전했다.

메시가 착용한 유니폼은 아디다스가 대표팀 마지막 경기를 기념해 특별 제작한 것이다. 평소 대표팀 유니폼에 쓰이는 아디다스 삼선 로고 대신 메시의 개인 브랜드를 상징하는 아이콘을 넣었고, 앞면과 뒷면에는 아르헨티나 국기의 상징인 5월의 태양 그래픽을 배치했다. 아디다스는 메시의 대표팀 주요 장면을 담은 영상도 공개했다.

2011년 코파 아메리카에서 경기 중인 리오넬 메시. 자료사진 · LG전자 · 원본 · CC BY 2.5

베냉 수비수 모하메드 티자니는 경기 전 메시를 어떻게 막을지에 관한 질문을 받고, 그를 막으려 하기보다 경기를 즐기자는 취지로 답했다고 OSEN은 전했다.

경기 뒤 메시는 약 10분간 작별 연설을 했다. OSEN 보도에 따르면 그는 20년간 대표팀 유니폼을 입은 일을 자랑스럽게 돌아봤고, 어려운 순간에도 포기하지 않고 모든 것을 바쳤다고 말했다. 대표팀을 떠나는 데 대한 아쉬움과 함께 동료들에게 감사도 전했다. 그는 세계 챔피언, 코파 아메리카, 피날리시마 우승 등 어린 시절 바라던 순간을 동료들과 함께 이뤘다고 밝혔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메시는 베냉과의 친선경기에서 1골 2도움을 기록해 아르헨티나의 3-0 승리에 힘을 보탰다. OSEN은 이 경기가 메시의 대표팀 마지막 무대였으며, 아디다스가 이를 기념한 특별 유니폼을 제작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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