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치승이 10월 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사기 피해액이 약 20억 원이라고 밝혔다. 이전에 15억 원으로 알려졌던 피해 규모에 대해 그는 시설비와 회원 환불금, 변호사비 등을 합친 금액이라며 “3년 동안 영업도 못 했다”고 말했다.
김구라가 신용불량자가 된 것이냐고 묻자 양치승은 아니라고 답했다. 전 재산을 잃은 것은 아니지만 사업 기반을 잃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기부채납을 잘 몰라 피해를 봤다며, 주변 사람들의 위로와 도움에 고마움을 전했다. 최강희는 매일 기도해주고 박하나는 돈을 보내줬으며, 김숙은 체육관을 알아봐주고 성훈은 끼니를 챙겨줬다고 말했다. 양치승은 이들의 마음에 보답하기 위해 다시 성공하고 싶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