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베냉전서 1골 2도움…주심은 사용한 카드 선물

운동은내일부터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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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는 아르헨티나가 7일(한국시간) 부에노스아이레스 에스타디오 모누멘탈에서 열린 베냉과의 친선경기에서 3-0으로 이겼다고 보도했다. 이 경기는 메시가 아르헨티나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치른 마지막 경기로 소개됐다.

메시는 한 골과 두 도움을 기록해 아르헨티나의 세 골에 모두 관여했다. 경기 뒤 아르헨티나 선수단과 팬들이 박수를 보냈고, 베냉 선수들도 메시에게 인사를 건네고 사진 촬영을 요청했다고 스타뉴스는 전했다.

2022 FIFA 월드컵 아르헨티나-멕시코전에서 공을 다투는 리오넬 메시. 자료사진 · Hossein Zohrevand · 원본 · CC BY 4.0

경기 전 베냉 측은 아마존 전사상과 장미, 대표팀 페넌트, 선수들이 작성한 편지를 메시에게 전달했다. 경기 종료 뒤에는 칠레 출신 주심 페르난도 베하르가 메시에게 다가가 대화를 나눈 뒤, 경기에서 사용한 옐로카드와 레드카드를 건넸다. 스타뉴스는 고별전을 기념하도록 준비한 선물이라고 설명했고, 아르헨티나 매체 TN도 주심의 행동을 보도했다.

메시는 팬들에게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뛴 시간에 감사하고, 아르헨티나를 위해 뛰는 일을 소중하게 여긴다는 뜻을 전했다. 대표팀과 함께하지 못하게 되는 상황이 힘들 것이라고도 말했다. 아르헨티나 매체 인포바에는 메시가 연설에서 최근 세상을 떠난 아버지를 언급하며 개인적인 감정을 밝혔다고 전했다.

스타뉴스는 메시가 이번 경기에서 도움 두 개를 보태 대표팀 통산 도움 70개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또 대표팀 경력의 주요 성과로 2021년 코파 아메리카와 2022년 월드컵, 2024년 코파 아메리카 우승을 언급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메시는 베냉과의 대표팀 고별전에서 1골 2도움을 기록했고, 주심 페르난도 베하르는 경기에서 사용한 옐로카드와 레드카드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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