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즈 쉬에는 7일 서울 강남구 호텔리베라 청담에서 열린 2026~2027시즌 프로배구 미디어데이 사전 인터뷰에 팀 베테랑 고예림과 함께 참석했다. 키 192cm인 이즈 쉬에는 미국 롱비치스테이트와 중국 베이징·랴오닝·상하이에서 뛰었고, 2022~2023시즌 중국 리그 최우수 미들블로커에 선정됐다.
이즈 쉬에는 빠른 공격과 다양한 공격 코스를 자신의 강점으로 들었다. 세터들과 두 달간 훈련한 호흡은 약 80%까지 맞췄으며, 남은 부분은 소통과 훈련을 통해 조율하고 경기 중 여러 상황에 대응하겠다고 설명했다.

팀 분위기에 관해 이즈 쉬에는 처음 호흡을 맞추는 상황에서도 무겁지 않고 좋다고 전했다. 함께 즐겁게 훈련하며 경기를 준비하고 있으며, 팀에서 잘 챙겨줘 적응에도 불편한 점이 없다고 밝혔다. 좋아하는 한국 음식으로는 떡볶이를 꼽았다.
컵대회에 대해서는 첫 정식 경기를 결과와 관계없이 다 함께 잘 마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개인 목표는 자신의 실력을 최고 수준으로 발휘하는 것이다. 시즌 전이라 타이틀을 정하기는 이르지만, 희망하는 목표로 미들블로커 MVP나 블로킹 1위를 언급했다.
참고 자료
이즈 쉬에는 세터들과의 호흡을 더 맞춰가겠다고 밝혔으며, 개인 목표로 미들블로커 MVP 또는 블로킹 1위를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