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잠실 홈 최종전서 두산에 7-5 역전승…이재원 선제포·임찬규 15승

가계부쓰는중 2026/10/08
추천 0 비추 0 조회수 4459

엑스포츠뉴스 보도에 따르면 LG 트윈스는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정규시즌 홈 최종전에서 7-5로 이겼다. 잠실야구장에서 치른 마지막 정규시즌 홈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했고, 2연승을 이어갔다.

이재원은 2회말 문정빈과 문보경의 연속 안타로 만든 무사 1·2루에서 선제 3점 홈런을 쳤다. 보도는 타구의 비거리를 140m로 전했다. 경기 뒤 이재원은 선배 홍창기가 장어를 사주고 타격 조언도 해준 일을 홈런의 배경으로 언급했다. 장어를 먹었다는 내용은 보도에 담기지 않았다.

야구 경기 자료사진 · still just me · 원본 · CC BY-SA 2.0

LG는 3회초 두산에 5점을 내주며 역전당했지만, 3회말 문보경의 2타점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었다. 5회말에는 이재원의 내야 안타와 상대 실책을 통해 다시 앞서갔다. 염경엽 감독은 문보경의 동점타가 경기 흐름을 되찾는 데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선발 임찬규는 5이닝 5실점을 기록했지만, LG가 재역전에 성공하면서 시즌 15승을 올렸다. 엑스포츠뉴스는 임찬규가 다승 단독 선두에 올랐으며 사실상 다승왕을 예약했다고 보도했다. 시즌 다승왕이 확정됐다는 내용은 아니다. LG 토종 선발 투수의 다승왕은 2001년 신윤호 이후 25년 만의 기록이라고 전했다.

염 감독은 승리조가 임찬규의 승리를 지켰고 문보경이 3안타 2타점으로 타선을 이끌었다고 밝혔다. LG는 이날 승리로 77승 1무 63패를 기록해 4위를 유지했다. 같은 날 3위 KIA도 승리했으며, 보도는 양 팀의 12일 광주 최종전을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LG가 잠실 홈 최종전에서 두산을 7-5로 꺾었다. 이재원은 선제 3점 홈런을 쳤고, 임찬규는 시즌 15승으로 다승 단독 선두에 올랐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