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보도에 따르면 한국 축구대표팀은 6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친선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손흥민이 전반 6분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넣었고, 후반 15분 오세훈이 헤더로 추가 득점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소식을 다루는 스페인 매체 에스토에스알레띠는 7일 손흥민이 프리킥을 차기 직전 이강인과 대화하는 장면에 주목했다고 인터풋볼은 전했다. 해당 매체는 중계 화면에 잡힌 이강인의 입 모양을 근거로, 이강인이 낮게 슈팅하라는 취지의 조언을 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손흥민은 실제로 낮은 슈팅을 시도해 골을 넣었다. 에스토에스알레띠는 이강인의 조언과 득점 장면을 연결해 소개하면서, 이 장면이 두 선수의 경기 중 호흡을 드러낸다고 평가했다.
이 매체는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한국 대표팀에서 주목받는 선수라고 언급했다. 또 이강인이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아틀레티코에 합류했으며,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고 전했다. 매체는 그의 움직임과 드리블, 대담성도 함께 조명했다.
참고 자료
에스토에스알레띠는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친선 경기에서 손흥민의 프리킥 득점 직전 이강인과 나눈 대화를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