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도 데포르티보, 대표팀 이강인 기용 방식에 의문 제기

연애는어려워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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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가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에서의 이강인 활용과 경기력을 문제 삼았다고 마이데일리가 보도했다. 매체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보이는 활약에 견줘 대표팀에서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로베르토 모레노 임시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6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친선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45분을 뛴 뒤 교체됐다. 모레노 감독은 경기 후 발목 부상 때문에 교체가 불가피했다고 설명했다.

2018년 6월 10일 오스트리아 빈 에른스트 하펠 경기장에서 열린 오스트리아-브라질 친선경기 자료사진. · Granada · 원본 · CC BY-SA 4.0

문도 데포르티보는 모레노 감독이 4-4-2 전형에서 이강인을 오른쪽 윙어로 배치해 아틀레티코에서 보여준 자유로운 움직임을 제한했다고 봤다. 또 이강인이 빠르게 전진하거나 중앙에서 동료와 연계를 시도했지만, 우즈베키스탄 수비진이 이를 효과적으로 막았다고 전했다.

마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이강인은 이번 A매치 기간 세 경기에 선발로 나서 총 215분을 소화했다. 우루과이전에서는 도움을 기록했고 베네수엘라전과 우즈베키스탄전에서는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문도 데포르티보는 대표팀에서의 활약이 소속팀에서의 모습에 못 미쳤다고 평가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문도 데포르티보는 대표팀에서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뛴 이강인의 역할과 경기력이 소속팀에서의 활약에 미치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이강인은 우즈베키스탄전에서 45분을 뛴 뒤 교체됐으며, 모레노 감독은 발목 부상을 이유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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