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은 프로야구 LG 임찬규가 두산전에서 승리를 거둬 시즌 15승을 기록하고 다승왕을 예약했다고 보도했다. LG는 이 경기 승리로 두산과의 격차를 3경기로 벌렸으며, 최소 4위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LG는 2회 이재원의 3점 홈런으로 앞섰지만, 두산이 3회 연속 안타를 묶어 5점을 내며 역전했다. LG는 같은 이닝 문보경의 동점 적시타로 따라붙었고, 5회 이재원의 타구가 내야 안타와 송구 실책으로 연결되면서 승리를 가져갔다. 임찬규는 5회까지 5실점했다.

kt 최원준은 3안타를 추가해 시즌 204안타를 기록, 최다 안타 신기록을 세웠다. YTN 보도는 최원준이 5회 2루타를 친 뒤 7회와 8회에도 안타를 더했다고 전했다.
힐리어드는 8회 만루홈런을 쳐 홈런 선두 김도영과의 차이를 한 개로 좁혔다. 김도영은 3안타 3타점을 올렸고, KIA는 롯데를 꺾어 3위를 지켰다. SSG 신인 김민준은 7이닝 1피안타로 시즌 9승을 거뒀으며, 키움 데이비슨과 한화 강백호·노시환도 각각 홈런을 추가했다고 YTN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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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보도에 따르면 임찬규는 시즌 15승으로 다승왕을 예약했고, 최원준은 204안타로 시즌 최다 안타 기록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