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의 재정 규정 위반 조사와 관련해 징계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선수들의 이적설도 이어지고 있다. 마이데일리가 8일 전한 보도에 따르면 프리미어리그는 지난달 독립조사위원회가 맨시티의 조사 비협조와 관련한 혐의 대부분을 유죄로 판단했다고 발표했다. 맨시티는 수익과 선수단 운영비 자료를 정확히 제출하지 않았다는 의혹 등도 받고 있다.
영국 더선은 7일 맨시티의 항소가 기각될 경우 승점 삭감이나 벌금, 프리미어리그 퇴출까지 여러 제재가 가능하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강등 상황을 가정해 맨시티 선수들의 이적 가능성을 예상했으며, 레알 마드리드가 홀란드를 비롯해 선수 8명에게 관심을 보일 수 있다고 전했다.

더선은 레알 마드리드의 영입 후보로 엔조 페르난데스와 포든, 후사노프, 그바르디올, 코바치치를 언급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돈나룸마와 누네스, 오라일리 등 맨시티 선수 5명을 영입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고, 리버풀은 세메뇨와 게히 영입에 나설 수 있다고 전망했다.
영국 팀토크는 맨시티가 제재 위협을 받으면 선수단 규모를 줄이기 위해 핵심 선수를 매각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바이에른 뮌헨은 맨시티 상황이 선수단에 미칠 영향을 지켜보고 있으며, 포든 영입 가능성에도 주목하고 있다. 거론된 선수 이동은 각 매체의 예상이며 확정된 이적은 아니다.
참고 자료
프리미어리그의 조사 발표 이후 맨시티에 대한 징계 가능성이 보도되자, 더선과 팀토크는 홀란드와 포든 등을 포함한 선수들의 이적 가능성을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