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혁, 아시안게임 금메달 안고 베스테를로 복귀…동료들 박수로 환영

월급관리중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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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는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에서 금메달을 딴 양민혁이 벨기에 소속팀 KVC 베스테를로에 복귀해 동료들의 환영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베스테를로는 7일 구단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양민혁의 복귀를 알리는 메시지와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에는 선수들이 양민혁이 지나갈 공간을 두고 양쪽에 줄을 선 뒤 박수로 맞이하는 모습이 담겼다. 양민혁은 미소를 지으며 동료들 사이를 지나갔고, 구단이 준비한 꽃다발도 받았다.

양민혁의 2024년 6월 26일 FC서울-강원FC 경기 모습, 서울월드컵경기장. 자료사진 · Explicit · 원본 · CC BY-SA 4.0

양민혁은 지난 3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에서 한국이 일본을 1-0으로 이기는 데 힘을 보탰다. 스포티비뉴스에 따르면 후반 16분 오른쪽 측면에서 공을 되찾은 양민혁이 페널티지역으로 크로스를 보냈고, 이어진 상황에서 엄지성이 결승골을 기록했다. 한국은 이 우승으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사상 처음으로 4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스포티비뉴스는 양민혁이 결승 뒤 인터뷰에서 병역 혜택을 언급해 비판을 받았으며, 이후 직접 사과하고 해명했다고 전했다. 양민혁은 국가대표로 대회에 나선 것에 의미를 두고 우승을 위해 최선을 다했으며, 병역 혜택은 좋은 결과를 위한 여러 동기 중 하나였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양민혁이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안고 베스테를로에 돌아와 동료들의 환영을 받았다. 스포티비뉴스는 결승전에서 양민혁의 크로스에 이어 엄지성이 결승골을 넣었으며, 양민혁이 경기 뒤 병역 혜택 발언 논란에 사과하고 해명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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