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7일 구단 공식 SNS를 통해 2027년 소시오 등록을 안내하고 추가 회원 모집에 들어갔다. 소시오 회원에게는 티켓 우선 예매와 특별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2027년 등록 카드의 모델은 앙투앙 그리즈만이다. 그는 아틀레티코에서 488경기에 출전해 211골을 넣었으며, 구단 역대 최다 득점자로 기록됐다. 지난 시즌까지 아틀레티코에서 뛴 뒤 미국 무대로 옮겼다.

마이데일리는 그리즈만이 구단 최다 득점자가 된 뒤 아틀레티코가 그를 모델로 한 소시오 카드를 준비했고, 2027년 갱신 회원에게 제공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구단은 현재 소시오 회원 16만 5천 명을 확보했으며, 그리즈만은 아틀레티코에서 작별 인사를 한 날 해당 카드와 함께 사진을 촬영했다.
이강인은 올여름 아틀레티코에 합류해 그리즈만이 사용했던 등번호 7번을 이어받았다. 마이데일리는 이강인이 2026-2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7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이강인이 공격에서 그리즈만과 비슷한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참고 자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앙투앙 그리즈만을 모델로 한 카드를 내세워 2027년 소시오 회원을 추가 모집한다. 이강인은 그리즈만의 등번호 7번을 이어받아 리그 7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