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는 영국 매체 커트오프사이드를 인용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왼쪽 측면 수비 보강 후보로 아스널의 마일스 루이스스켈리를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커트오프사이드는 맨유가 오랫동안 이어진 레프트백 문제를 해결할 방안으로 그를 검토한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지난여름 레프트백 영입에 실패했으며, 이번 시즌 루크 쇼가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패트릭 도르구도 경기력 난조를 겪고 있다고 보도됐다. 이에 맨유가 다가오는 1월 이적시장에서 해당 포지션 보강을 추진할 계획이라는 내용도 전해졌다.

잉글랜드 국적의 루이스스켈리는 레프트백으로 뛰며 탈압박과 전진 패스 능력을 갖춘 선수로 소개됐다. 최근에는 중앙 미드필더 역할도 맡고 있다. 2015년 아스널 유스팀에 합류한 그는 2024-25시즌 성인 무대에 데뷔해 39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마이데일리가 전한 기록에 따르면 루이스스켈리는 지난 시즌 36경기에서 4도움을 올렸고, 아스널의 프리미어리그 정상 등극에 힘을 보탰다.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결승에도 출전했다. 커트오프사이드는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점이 맨유가 원하는 선수상과 맞는다고 보도했다.
아스널의 잔류 의사와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평가 역시 커트오프사이드가 전한 내용이다. 해당 매체는 아스널이 루이스스켈리를 여러 차례 잔류시키겠다는 뜻을 밝혔으며, 아르테타 감독이 그의 다중 포지션 소화 능력을 높게 평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참고 자료
마이데일리는 커트오프사이드를 인용해 맨유가 아스널의 마일스 루이스스켈리를 레프트백 영입 후보로 검토한다고 전했다. 아스널의 잔류 의사와 아르테타 감독의 평가는 커트오프사이드 보도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