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타지키스탄과 평가전 0-1 패배…최근 3경기 무득점

매운거좋아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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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6일 열린 타지키스탄과의 평가전에서 0-1로 졌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00위로 소개된 타지키스탄을 상대로 수비에 무게를 둔 전술을 펼쳤지만 득점하지 못했다.

중국은 앞서 몰디브를 3-0으로 꺾은 뒤 뉴질랜드에 0-3, 팔레스타인에 0-5로 패했다. 타지키스탄전까지 내주며 최근 3경기에서 모두 패했고, 이 기간 한 골도 넣지 못했다.

웨이스하오가 2025년 11월 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FC 서울-청두 룽청전에서 경기 중인 모습(자료사진). · Explicit · 원본 · CC BY-SA 4.0

사오자이 감독은 기존 4-2-3-1 대신 5-4-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전반 중국은 점유율에서 타지키스탄에 73% 대 27%로 밀렸고 슈팅도 2개로, 상대의 6개보다 적었다. 수비를 이어간 중국은 전반을 0-0으로 마쳤다.

후반 8분 골키퍼 류뎬쭤가 타지키스탄의 슈팅을 처리하지 못한 뒤 하노노프가 흘러나온 공을 넣어 선제골을 기록했다. 6분 뒤에는 주장 웨이스하오가 상대 선수에게 팔꿈치를 사용한 반칙으로 두 번째 경고를 받아 퇴장당했다. 중국은 수적 열세 속에 동점골을 얻지 못했다.

OSEN은 중국 현지에서 사오자이 감독의 지도력과 전술, 선수단 구성에 대한 비판이 나오고 경질 가능성도 거론된다고 전했다. 소후닷컴은 최근 3연패와 무득점, 뚜렷한 전술적 색깔의 부재를 들어 감독 경질 요구가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중국은 6일 타지키스탄과의 평가전에서 0-1로 패해 최근 3경기 연속 무득점에 그쳤다. 웨이스하오의 퇴장 이후에도 경기를 뒤집지 못했고, 중국 현지에서는 사오자이 감독을 향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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