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영, 두산전 9회 퍼펙트 세이브…임찬규 시즌 15승 지켜

평범한직장인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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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손주영이 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홈 경기에서 9회초 등판해 1이닝을 퍼펙트로 막고 팀의 7-5 승리를 지켰다. 스포츠조선은 이날 등판을 손주영의 세이브로 보도했다.

LG 선발 임찬규는 5이닝 동안 5실점했지만, 타선이 7점을 뽑아 시즌 15승을 거뒀다. 스포츠조선은 임찬규가 다승왕을 사실상 확보했다고 전했다. 두산 선발 최민석은 경기 전까지 임찬규와 공동 다승 1위였다.

2014 아메리카 이스트 야구 챔피언십에서 홈으로 슬라이딩하는 빙엄턴 베어캣츠 선수와 태그를 시도하는 하트퍼드 호크스 포수. 자료사진. · Bröder Media Group · 원본 · CC BY 2.0

손주영은 앞선 세 경기에서 잇따라 실점한 뒤 이날 마운드에 올랐다. 그는 최근 부진으로 부담을 느꼈지만 임찬규의 15승을 지키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번 경기는 LG의 시즌 마지막 홈 경기이자 잠실구장에서 치른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였다.

2017년 신인드래프트 2차 1라운드 전체 2순위로 LG에 입단한 손주영은 그동안 선발투수로 뛰었고, 지난해 데뷔 후 처음으로 11승을 기록했다. 스포츠조선은 유영찬의 부상 이탈과 장현식의 부진 등이 겹쳐 손주영이 마무리투수를 맡게 됐다고 전했다.

보도 당시 LG는 77승 1무 63패로 4위였고, 3위 KIA 타이거즈는 76승 2무 62패로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태였다. LG에는 정규시즌 세 경기가 남아 있었다. 손주영은 피로를 관리하며 남은 일정과 가을야구를 치르겠다는 뜻을 밝혔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손주영이 두산전 9회초를 퍼펙트로 막아 LG의 7-5 승리를 지켰고, 임찬규는 시즌 15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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