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노 감독, K리그 직접 살피며 대표팀 새 자원 발굴

절약실천중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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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은 로베르트 모레노 축구대표팀 감독이 9~10월 A매치 명단 30명을 직접 정했으며, 이 가운데 김민수(레인저스), 박태준(김천), 김건희(인천), 정승원이 A대표팀 경력 없이 새로 발탁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2026년 북중미월드컵에 출전하지 않은 구성윤과 최준(이상 서울), 조현택(울산), 김봉수(대전)도 이번 명단에 포함돼 기회를 받았다. 스포츠조선은 11월 A매치에서 새 얼굴이 더 늘어날 가능성도 언급했다.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 축구 브라질-온두라스 준결승 경기, 마라카낭 경기장. 자료사진 · Rafael Henrique Serra · 원본 · CC BY-SA 4.0

모레노 감독은 A매치를 마친 뒤 K리그 현장을 찾아 선수들을 직접 확인할 계획이라고 스포츠조선은 전했다. 보도는 영상만으로 선수의 기량을 살피는 데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으며, 모레노 감독이 부임 직후 K리그를 찾고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 머물며 현장 중심으로 활동하겠다는 뜻을 밝힌 점도 전했다.

스포츠조선은 모레노 감독이 4-4-2를 중심으로 역동적인 축구를 내세웠다고 보도했다. 또 기존 대표팀의 중심이던 해외파 선수들의 노쇠화와 기동력 저하를 언급했다. 김민재는 수비수들만의 문제가 아니라 선수들이 함께 경합하고 경기 내내 싸워야 한다는 취지로 발언했다고 보도는 전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스포츠조선은 모레노 감독이 새 선수들을 발탁한 데 이어 A매치 후 K리그 현장에서 선수들을 직접 확인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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