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하스 허리 통증으로 출전 불투명…김혜성, NLDS 4차전 기회 잡을까

책읽는저녁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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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은 미겔 로하스가 허리 아래쪽 통증으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에서 교체됐으며, 김혜성이 4차전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다저스는 시리즈에서 2승 1패로 앞서 있다.

다저스 네이션 보도에 따르면 로하스는 3차전 8회 타석 뒤 통증을 호소해 경기에서 빠졌다. 로하스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5회 수비 중 다이빙 캐치를 시도하다 증상이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구단은 그가 허리 아래쪽 통증으로 교체됐다고 밝혔다.

김혜성이 2025년 3월 10일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에서 열린 캑터스리그 경기 중 1루로 다이빙하고 있다. 자료사진 · Craigfnp · 원본 · CC BY-SA 4.0

스포츠조선은 로하스의 몸 상태에 따라 다저스가 다른 선수를 선발로 기용할 수 있고, 그 선택지에 내·외야를 맡을 수 있는 김혜성도 포함된다고 전했다. 김혜성은 이번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2루수로 출전한 경험이 있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로하스의 회복 상태를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감독은 4차전 상대 선발이 우완 타일러 말리인 점을 언급하며 로하스가 선발로 나서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스포츠조선은 토미 에드먼이 2루를 맡을 수도 있어 김혜성이 선발 대신 대타나 대수비로 출전할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로하스는 필요하면 출전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로하스가 허리 아래쪽 통증으로 3차전에서 교체됐다. 로버츠 감독은 4차전 선발로 기용하지 않겠다고 밝혔고, 김혜성은 출전 가능한 선택지로 거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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