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 현대건설 유니폼 입고 V리그 복귀…김다인과 호흡

국밥한그릇 2026/10/08
추천 0 비추 0 조회수 5630

스포츠조선은 메가가 7일 열린 2026~2027시즌 V리그 여자부 미디어데이에 현대건설 선수로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정관장에서 두 시즌을 뛴 메가는 지난 시즌 인도네시아 무대에 진출한 뒤 한 시즌 만에 V리그로 돌아왔다. 현대건설에서는 아포짓 스파이커로 팀 공격을 맡는다.

보도에 따르면 메가는 무릎 부상 우려가 있는 가운데 최근 맹장염도 겪었다. 그는 복귀 소감으로 다시 한국에서 뛰게 돼 기쁘고, 1년을 쉬고 돌아온 만큼 더 좋은 느낌이라고 말했다.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배구 경기 자료사진. · T00b87 · 원본 · CC BY-SA 4.0

메가는 정관장 두 번째 시즌 무렵 결혼을 결심했고 2026년에 결혼했다고 밝혔다. 정관장 팬 가운데 현대건설로 응원을 이어온 이들이 많았으며, 팀을 옮기는 일은 프로 선수에게 익숙하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정관장에서 염혜선과 뛰었던 메가는 새 팀에서 세터 김다인과 호흡을 맞춘다. 메가는 김다인을 한국에서 가장 뛰어난 세터라고 평가하면서 두 선수를 비교하기보다 현재와 자신의 역할에 집중하겠다고 했다. 김다인은 함께 몇 차례 호흡을 맞춘 뒤 메가의 공격력과 성격, 팀과의 조화를 긍정적으로 언급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메가가 인도네시아에서 한 시즌을 보낸 뒤 현대건설 소속으로 V리그에 복귀해 아포짓 스파이커를 맡는다. 새 세터 김다인과의 호흡도 시작했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