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더보그, 레이커스전 17점·9리바운드…NBA 리바운드 발언도 화제

아침출근길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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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신인 약셀 렌더보그가 2026-2027시즌 프리시즌 LA 레이커스전에서 17점 9리바운드를 기록한 뒤, NBA 리바운드에 관한 발언으로 주목받았다고 보도했다. 골든스테이트는 7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경기에서 124-98로 이겼다.

레이커스는 루카 돈치치와 오스틴 리브스 등 주전 선수 대부분이 결장했다. 골든스테이트에서는 스테픈 커리가 14분 동안 16점과 5어시스트를 올렸고, 브랜딘 포지엠스키도 16점을 기록했다. 렌더보그는 21분을 뛰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TD 가든에서 열린 농구 경기 자료사진. · EgorovaSvetlana · 원본 · CC BY-SA 4.0

2026년 드래프트 전체 11순위로 지명된 렌더보그는 대학에서 6년을 보낸 뒤 NBA에 진출했다. 점프볼은 그가 경기 초반 골밑을 적극 공략하고 패스를 받아 3점슛을 넣었으며, 드레이먼드 그린과도 좋은 호흡을 보였다고 전했다. 수비에서는 리바운드와 스위치 수비가 눈에 띄었다고 평가했다.

경기 뒤 렌더보그는 NBA에서는 대학 때보다 리바운드를 잡기 쉽고, 대학에서는 골밑에 선수가 많았다고 설명했다. 또 NBA 선수들이 리바운드에 적극적이지 않다고 말했다. 점프볼은 이 발언이 상대 선수들을 자극할 수 있다고 짚었다.

렌더보그는 골든스테이트 입단 뒤에도 그린이 나온 대학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과, 커리보다 카이리 어빙을 좋아하며 자랐다는 발언을 한 바 있다. 이번 보도는 그의 경기 활약과 함께 잇따른 발언을 다뤘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렌더보그는 레이커스전에서 17점 9리바운드를 기록했고, 경기 뒤 NBA 리바운드에 대한 발언으로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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