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은행과 인터넷은행이 중소기업·개인사업자에게 공동으로 대출하는 서비스를 금융위원회가 2027년 중 출시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따라서 현재 확인된 내용은 출시 완료가 아니라 향후 출시를 위한 지원 계획이다.

앞서 금융위원회는 2026년 7월 15일 인터넷은행과 지방은행의 공동대출 서비스를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했다. 지정 시점과 2027년 출시 지원 계획을 함께 보면, 공동대출은 금융당국의 지정 절차를 거친 뒤 출시를 준비하는 단계로 볼 수 있다.
공동대출의 대상은 중소기업과 개인사업자로 제시돼 있다. 다만 공개된 내용만으로는 참여 은행, 신청 조건, 금리와 한도, 상환 방식, 구체적인 출시일을 확인할 수 없다.
참고 자료
금융위원회는 2026년 7월 15일 지방은행·인터넷은행 공동대출을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했고, 2027년 중 출시를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은 중소기업과 개인사업자로 제시됐지만, 구체적인 신청 조건과 금리, 출시일은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