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모토 7이닝 10탈삼진…다저스, NLCS까지 1승

느긋한오후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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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모스 보도에 따르면 다저스는 7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에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3-1로 꺾었다. 시리즈 전적은 다저스의 2승 1패가 됐다.

선발 야마모토는 7이닝을 던지며 안타 4개와 볼넷 1개를 내줬고, 삼진 10개를 잡았다. 애틀랜타에 허용한 점수는 1점이었다. 다저스 타선은 4회 3점을 뽑아 리드를 만들었다.

야마모토, 2019년 9월 22일. 자료사진 · Orixbaseballclub · 원본 · CC BY-SA 4.0

야마모토는 5회 연속 안타와 볼넷으로 1사 만루에 놓였다. 드레이크 볼드윈의 1루수 땅볼 때 한 점을 내줬지만, 추가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다. 다저스는 이후 점수를 보태지 못했고 불펜이 남은 이닝을 맡았다.

9회 등판한 에드윈 디아스는 선두 타자 오지 올비스에게 2루타를 허용했다. 이어진 세 타자를 모두 범타로 처리해 다저스의 3-1 승리를 지켰다고 포모스는 전했다.

애틀랜타의 김하성은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포모스 보도에 따르면 김하성은 1회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의 땅볼을 처리하다 포구 실책을 했으나 실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3회에는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고, 5회 1사 1·2루에서 대타 라우디 텔레스와 교체됐다. 다저스는 남은 두 경기에서 한 번 더 이기면 NLCS에 진출한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포모스 보도에 따르면 다저스는 야마모토의 7이닝 10탈삼진과 4회 3득점을 앞세워 애틀랜타를 3-1로 꺾었다. 시리즈에서 2승 1패로 앞선 다저스는 NLCS 진출까지 1승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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