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아르헨티나는 7일 부에노스아이레스 에스타디오 모누멘탈에서 열린 베냉과의 친선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선발로 나선 리오넬 메시는 풀타임을 뛰며 1골 2도움을 기록했고, 경기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메시는 후반 3분 코너킥으로 니콜라스 오타멘디의 선제골을 도왔다. 후반 16분에는 니코 파스의 득점에 도움을 더했고, 후반 26분 아구스틴 히아이이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성공시켰다.

마이데일리는 메시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일정을 마친 뒤 대표팀 은퇴를 공식화했다고 전했다. 경기 후 메시는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20년 넘게 뛴 일을 큰 자부심으로 여긴다면서, 이제 대표팀을 떠날 때가 됐다고 느낀다는 뜻을 밝혔다.
메시는 함께한 동료와 응원해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또 아르헨티나 사람으로 태어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대표팀에서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었던 데 감사한다고 말했다.
참고 자료
메시는 마이데일리가 보도한 베냉전에서 1골 2도움을 기록했다. 경기 뒤 동료와 팬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대표팀과 작별하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