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모스 보도에 따르면 디플러스 기아는 7일 오후 8시부터 두 시간가량 서울 송파구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2026 롤드컵 출정식을 열었다. 전시우, 최용혁, 허수, 신금재, 오형석 등 주전 선수 5명과 코칭스태프가 참석했다.
행사는 롤드컵 진출 소회와 2026 시즌 회고를 시작으로 공식 유니폼 런웨이, 파트너사 기아의 서포트 키트 공개, 릴레이 미니게임, 팬 사전 질문 답변, 럭키 드로우, 선수별 출사표 등 일곱 코너로 진행됐다. 선수들은 선발전을 거쳐 본선 진출을 확정한 순간을 돌아봤다.

김대호 감독은 선수들이 성장한 덕분에 다시 세계 무대에 오르게 됐다는 취지로 선수단에 공을 돌렸다. 행사에서는 디플러스 기아의 2026 롤드컵 공식 유니폼도 처음 공개됐다. 민트색을 중심으로 카라와 로고의 세부 디자인을 살렸으며, 선수들은 무대에서 런웨이와 포즈를 선보였다.
출사표에서 오형석은 첫 롤드컵 무대에서 높은 곳까지 올라 후회 없이 경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신금재는 결승 진출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고, 전시우와 최용혁은 남은 기간 스크림을 준비해 우승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참고 자료
디플러스 기아가 잠실에서 2026 롤드컵 출정식을 열고 공식 유니폼을 공개했다. 선수단과 코칭스태프가 참석해 본선 진출 소회와 출사표를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