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정규시즌 마지막 홈경기서 삼성 제압…최원준 204안타 신기록

건강챙기자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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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보도에 따르면 KT 위즈는 7일 수원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9대3으로 이겼다. 정규시즌 1위를 확정한 KT는 이날 승리로 8연승을 이어갔다.

최원준은 안타 3개를 보태 시즌 204안타를 기록했다. 보도는 최원준이 서건창의 2014년 201안타와 레이예스의 2024년 202안타를 넘어 단일 시즌 최다 안타 신기록을 세웠다고 전했다. 레이예스는 이날 안타 2개를 추가해 203안타를 기록했다.

2022년 육군 블랙 나이츠 소속으로 투구하는 코널리 얼. 자료사진 · Unknown author Unknown author · 원본 · Public domain

선발 소형준은 5이닝 무실점으로 투구를 마쳤고, 이강철 감독은 투구 수 87개에서 그를 교체했다. 이어 등판한 김정운은 1사 만루 위기를 막아냈다. 조대현의 2타점 적시타와 허경민·배정대의 타점이 나왔고, 8회에는 최원준의 타점과 샘 힐리어드의 만루 홈런 등을 묶어 KT가 5점을 올렸다. 힐리어드의 홈런은 시즌 42호였다.

이강철 감독은 경기 뒤 소형준과 김정운의 투구를 언급하고, 타선의 득점 장면을 짚으며 최원준의 기록 달성을 축하했다. 소형준은 시즌 9승째를 거뒀다. 보도에 따르면 그는 4일 휴식 뒤 12일 대구 삼성전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며, 몸 상태에 따라 10승 도전 여부를 결정하고 한국시리즈 준비에 집중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수원 경기에서는 오후 5시45분께 입장권 1만8700장이 모두 팔려 29번째 매진을 기록했다. 보도는 누적 관중이 102만2972명으로 늘었다고 전했다. KT와 삼성은 대구에서 정규시즌 마지막 두 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KT가 정규시즌 마지막 홈경기에서 삼성을 9대3으로 꺾고 8연승을 기록했다. 최원준은 시즌 204안타로 단일 시즌 최다 안타 신기록을 세웠다. 이날 수원 경기는 29번째 매진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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