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는 7일 열린 2026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 챔피언스 상하이 8강에서 라우드가 페이퍼 렉스를 맵 스코어 2대0으로 이겼다고 보도했다. 라우드는 상위조 2라운드에 진출했고, 페이퍼 렉스는 하위조 1라운드로 내려갔다.
첫 전장 스플릿에서는 페이퍼 렉스가 전반전을 8대4로 마쳤다. 라우드는 후반 시작 뒤 네 라운드를 연속으로 따내 8대8 동점을 만들었고, 17라운드에서 역전에 성공했다. 이어 매치 포인트에 도달한 라우드는 스플릿을 13대9로 가져갔다.

두 번째 전장 선셋에서도 페이퍼 렉스가 전반을 9대3으로 앞섰다. 라우드는 후반에 추격해 9대9 동점을 만든 뒤 19라운드에서 앞서 나갔다. 페이퍼 렉스가 다시 역전해 매치 포인트를 얻었지만, 라우드도 매치 포인트에 도달하면서 승부는 연장전으로 이어졌다.
연장전에서 라우드가 라운드 우위를 점하며 선셋을 15대13으로 마무리했다. 엑스포츠뉴스는 앞서 T1이 NRG에 패한 데 이어 페이퍼 렉스도 라우드에 패하면서 두 퍼시픽 팀이 하위조에서 맞붙게 됐다고 전했다.
참고 자료
엑스포츠뉴스 보도에 따르면 라우드는 페이퍼 렉스를 맵 스코어 2대0으로 꺾고 상위조 2라운드에 올랐다. 페이퍼 렉스와 T1은 하위조에서 맞붙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