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혁, 금메달 안고 베스테를로 복귀…동료들 박수와 꽃다발로 환영

집순이의하루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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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는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금메달을 획득한 양민혁이 소속팀 KVC 베스테를로에 돌아와 동료들의 환영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베스테를로는 7일 구단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양민혁의 복귀를 담은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에는 선수들이 건물 안에 마주 보고 줄을 서 통로를 만들고, 양민혁이 그 사이를 지나갈 때 박수를 보내는 장면이 담겼다. 구단은 양민혁에게 꽃다발도 전달했다.

양민혁의 2024년 6월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 K리그1 FC 서울-강원 경기 모습. 자료사진 · Explicit · 원본 · CC BY-SA 4.0

엑스포츠뉴스 보도에 따르면 양민혁은 지난 3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땄다. 후반 16분 공을 빼앗긴 뒤 압박해 다시 소유권을 가져왔고, 페널티지역 안으로 보낸 크로스가 엄지성의 결승골로 이어지는 과정에 관여했다. 한국은 이 우승으로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4연패를 기록했다.

이 매체는 양민혁이 우승 직후 병역 혜택을 언급한 발언으로 논란이 일자, 발언이 경솔했다며 사과하고 병역 혜택은 여러 동기 가운데 하나였다는 취지로 해명했다고 전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양민혁이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고 베스테를로에 복귀해 동료들의 박수와 구단의 꽃다발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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