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전 뒤 불거진 대표팀 은퇴설…황인범은 부인

사무실탈출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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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보도에 따르면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6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친선 경기에서 2대0으로 이겼다. 손흥민과 오세훈이 득점했고, 한국은 9~10월 A매치 4경기를 2승 1무 1패로 마쳤다.

보도는 경기 뒤 황인범이 그라운드에 주저앉아 눈물을 보였고 황희찬도 고개를 숙였다고 전했다. 김민재를 포함한 1996년생 세 선수의 대표팀 은퇴설이 제기됐지만, 황인범은 은퇴 여부를 묻는 취재진에게 아니라고 답했다. 11월 대표팀 소집은 감독의 선택에 달렸다는 취지로도 말했다고 보도했다.

한국-중국전에 나선 황인범. 2024년 6월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 자료사진 · Explicit · 원본 · CC BY-SA 4.0

스포츠조선은 앞서 2일 베네수엘라와 0대0으로 비긴 뒤 김민재가 선수들의 적극적인 경기 태도를 주문하는 발언을 했고, 황인범은 대표팀에 변화가 필요하지만 잘 이뤄지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은퇴설의 배경으로 부상에 따른 경기력 저하와 2026년 북중미월드컵에서의 좌절감이 거론됐다고 보도는 설명했다. 또 손흥민·이재성 등이 속한 1992년생 선수들과 1996년생 선수들 사이의 갈등이 오랫동안 이어졌다는 분석을 소개했다. 이는 보도가 전한 해석이며, 황인범은 선수 생활을 내려놓을 준비를 평소 해왔다는 생각도 밝혔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스포츠조선은 한국의 우즈베키스탄전 승리 뒤 1996년생 선수들의 은퇴설이 제기됐다고 보도했다. 황인범은 대표팀 은퇴를 부인했으며, 보도는 세대 간 갈등 가능성도 배경으로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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