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원 3점포 앞세운 LG, 잠실 마지막 정규시즌 홈 경기서 두산에 7-5 역전승

고양이와낮잠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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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LG 트윈스는 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7-5로 역전승했다. 이재원은 2회말 두산 선발 최민석을 상대로 선제 3점 홈런을 쳤다. 이 홈런은 이재원의 시즌 9호였다.

이 경기는 LG가 정규시즌 기준 잠실구장에서 치른 마지막 홈 경기였다. 보도는 잠실구장이 재개발에 따라 오는 12월 철거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날 경기는 매진을 기록했다.

미국 의회 야구 경기 모습. 자료사진 · repmobrooks · 원본 · CC BY-SA 2.0

이재원은 경기 뒤 중요한 경기에서 이겨 기쁘고, 특히 선발 임찬규가 승리투수가 된 점이 좋았다고 말했다. 자신의 홈런이 올 시즌 가장 잘 맞은 타구처럼 느껴졌으며, 임찬규의 15승에 보탬이 된 점도 기뻤다고 밝혔다.

이재원은 타석에 들어서기 전 홍창기에게 조언을 들었다고 전했다. 최근 홍창기가 장어를 사준 일을 언급하며 고마움을 표하기도 했다. 그는 잠실 마지막 홈 경기에 찾아온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앞으로 다른 야구장에도 방문해 달라고 말했다.

이날 승리로 LG는 최소 4위를 확보했다. 임찬규는 시즌 15승 7패를 기록해 다승 부문 단독 1위에 올랐다. 보도에 따르면 LG와 두산은 2027시즌부터 잠실주경기장 안에 마련되는 임시 구장을 함께 사용하며, 새 잠실돔은 2032년 3월 개장 예정이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이재원이 선제 3점 홈런을 친 LG는 잠실 마지막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두산에 7-5로 역전승했다. 임찬규는 15승째를 거뒀고, LG는 최소 4위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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