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준, 시즌 203안타로 한 시즌 최다 안타 기록 경신…레이예스 앞서

월급날만기다려 2026/10/07
추천 0 비추 0 조회수 4583

SBS는 최원준이 7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서 시즌 203번째 안타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최원준은 3-0으로 앞선 7회말 무사 1루에서 삼성 구원 투수 이승현의 공을 좌익수 앞에 떨어뜨렸다.

이 안타로 최원준은 빅터 레이예스가 2024년 세운 종전 한 시즌 최다 안타 기록 202개를 넘어섰다. 최원준과 레이예스는 이날 각각 1번 지명타자로 출전했고, 5회에 나란히 시즌 202번째 안타를 쳤다.

2022년 육군 블랙 나이츠 소속으로 투구하는 코넬리 얼의 자료사진. · Unknown author Unknown author · 원본 · Public domain

최원준은 5회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로 기록을 맞췄다. 레이예스는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서 3루수 김도영이 튄 공을 처리하지 못한 타구로 내야 안타를 기록했다. SBS 보도에 따르면 공식 기록원은 이를 내야 안타로 적었다.

SBS는 최원준이 시즌 200번째부터 203번째까지의 안타를 레이예스보다 먼저 기록했다고 전했다. 보도 당시 kt는 해당 경기를 제외하고 2경기, 롯데는 4경기를 남겨둔 상황이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SBS 보도에 따르면 최원준은 7일 삼성전 7회말 시즌 203번째 안타를 쳐 한 시즌 최다 안타 기록을 새로 썼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