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노벨 화학상은 앙리 카간과 소아이 겐소에게 돌아갔다. 두 사람은 비선형 효과와 비대칭 유기합성의 자기촉매 발견을 인정받았으며, 이들의 연구는 거울상 분자 중 한 형태가 우세하게 만들어지는 현상을 밝히는 데 기여했다. 수상 발표는 2026년 10월 7일 스톡홀름에서 이뤄졌다.

2025년 수상자는 스스무 기타가와, 리처드 롭슨, 오마르 야기다. 세 사람은 금속-유기 골격체 개발 공로로 상을 받았다. 따라서 2025년까지의 누적 횟수와 인원을 묻는다면 각각 117회와 198명이며, 2025년 수상자 세 명은 그 집계 범위의 마지막 수상자들이다.
두 숫자는 같은 대상을 다른 방식으로 센 것이 아니다. ‘117회’는 상이 수여된 횟수이고 ‘198명’은 수상한 사람의 수다. 2026년 수상 소식과 함께 읽을 때도 기준 연도를 구분하면, 질문에 제시된 1901~2025년 집계가 무엇을 가리키는지 명확해진다.
참고 자료
노벨 화학상은 1901년부터 2025년까지 117회 수여됐고, 수상자는 모두 198명이다. 2026년에는 앙리 카간과 소아이 겐소가 수상했으므로, 제목의 수치는 2025년까지로 한정한 합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