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페디, 평균자책점 3.83 반등에도 1년 계약 전망…MLTR은 피홈런 지표 주목

가볍게걷자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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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페디가 2026시즌 평균자책점 3.83으로 반등했지만, 메이저리그 트레이드 루머스(MLTR)는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1년 계약을 맺을 가능성을 제시했다. 스포티비뉴스가 7일 전한 MLTR의 선발투수 시장 분석에 따르면, 페디는 넓은 홈구장을 쓰는 팀에 어울릴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페디는 2024년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세인트루이스에서 31경기에 모두 선발 등판해 177⅓이닝을 던졌다. 9승9패, 평균자책점 3.30을 올렸지만, FA 자격을 앞둔 2025년에는 32경기에서 4승13패, 평균자책점 5.49를 기록했다. 이후 화이트삭스와 1년 150만 달러에 계약했다.

에릭 페디의 투구 모습, 2020년 9월 11일 자료사진. · All-Pro Reels from District of Columbia, USA · 원본 · CC BY-SA 2.0

2026시즌에는 33경기 중 15경기에 선발로 나서 141이닝을 소화했고, 8승9패와 평균자책점 3.83을 기록했다. 스포티비뉴스는 페디가 벌크가이로 기용된 경우가 많아 실질적으로 선발 역할을 수행한 경기도 적지 않았다고 전했다.

MLTR은 페디의 9이닝당 탈삼진이 6.32개로 낮고, 볼넷 허용은 9이닝당 3.32개로 평균 수준이며, 9이닝당 피홈런은 1.47개로 높았다고 짚었다. 이 매체는 이런 지표를 바탕으로 평균자책점 3.83에는 운이 작용했을 수 있다고 평가했다.

MLTR은 넓은 구장을 쓰고 하위 선발 이닝을 채울 투수가 필요한 팀이라면 페디에게 1년 계약을 제안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는 해당 매체의 시장 전망이며, 실제 계약 기간과 조건은 정해지지 않았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페디는 2026시즌 평균자책점 3.83을 기록했지만, MLTR은 낮은 탈삼진 비율과 높은 피홈런 비율 등을 근거로 넓은 홈구장을 쓰는 팀과 1년 계약을 맺을 가능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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