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스, 맨시티 재정 규정 사태에 축구계 경제력 격차 지적

영화보는밤 2026/10/07
추천 0 비추 0 조회수 3238

포포투 보도에 따르면 스튜어트 피어스는 맨체스터 시티의 프리미어리그 재정 규정 위반 혐의를 둘러싼 논의에서 축구계의 경제력 격차를 지적했다. 그는 6일(한국시간) 스카이벳이 후원하는 방송 ‘디 오버랩 팬 디베이트’에 출연해, 상위권 구단이 아닌 팀에는 공정한 경쟁이 오래전부터 실현되기 어려웠다는 취지로 발언했다.

포포투는 맨시티가 독립위원회에서 유죄 판정을 받았으며, 승점 삭감과 우승 타이틀 박탈, 하부리그 강등 등이 징계 가능성으로 거론되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보도에서 이들 조치는 확정된 징계가 아니라 논의되는 방안으로 소개됐다.

1948년 치르크와 란라헤이드르이모크난트의 축구 경기 자료사진. · Geoff Charles · 원본 · CC BY-SA 4.0

피어스는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뛰던 때를 근거로 들었다. 그의 설명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360만 파운드를 제시해 로이 킨을 영입했고, 스탠 콜리모어는 리버풀로 이적했다. 피어스는 당시 노팅엄 선수에게 그런 상황이 공정했는지 물으며, 구단 사이의 자금 격차가 과거에도 존재했다고 주장했다.

피어스는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12년간 뛰었고 선수 생활 말년에는 맨시티에서 한 시즌을 보냈다. 그는 2005년부터 2007년까지 맨시티 감독도 맡았다. 포포투는 방송에 함께 출연한 다른 패널들이 피어스의 견해에 큰 지지를 보내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피어스는 맨시티의 재정 규정 위반 혐의 논의와 관련해 과거 노팅엄 포레스트의 선수 이적 사례를 들며 축구계의 경제력 격차를 지적했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