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프볼은 부산 BNK썸이 7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26 KB국민은행 박신자컵 조별리그 A조 경기에서 용인 삼성생명을 91-56으로 꺾었다고 보도했다. BNK는 대회 첫 경기 패배 뒤 2연승을 거둬 청주 KB스타즈와 함께 2승 1패, 공동 2위가 됐다.
BNK는 1쿼터에 28-15로 앞섰다. 타니무라 리카와 김소니아, 이소희, 김정은, 변소정이 3점슛을 성공시켰고, 쿼터 막판에는 바네사 데 헤수스가 6점을 보탰다. 2쿼터에도 바네사의 외곽슛과 여러 선수의 득점이 이어지며 BNK는 전반을 51-23으로 마쳤다.

변소정은 16점 4리바운드 3스틸을 기록했고, 바네사 데 헤수스는 15점과 3점슛 3개, 4어시스트를 올렸다. 안혜지는 9점 8어시스트, 김소니아는 9점 9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삼성생명에서는 이예나가 11점으로 팀 내 유일한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점프볼 보도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1승 3패로 대회를 마쳤으며, 3일 연속 경기에 나선 일정의 체력 부담도 있었다. 앞서 열린 B조 경기에서는 빅토리아가 울란바타르를 88-83으로 이겼다. 로렌 존스가 26점을 기록했고, 빅토리아는 대회 첫 승을 거둔 반면 울란바타르는 3연패를 기록했다.
참고 자료
BNK가 삼성생명을 91-56으로 이겨 2연승과 함께 2승 1패를 기록했다. 빅토리아는 울란바타르를 88-83으로 꺾고 대회 첫 승을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