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최원준, 시즌 202안타로 단일 시즌 최다 기록과 동률

냉장고파먹기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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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는 KT 위즈 최원준이 7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2026 신한 쏠 KBO리그 경기에서 시즌 202번째 안타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최원준은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최원준은 1회말 첫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났고, 3회말에는 볼넷으로 출루했다. 세 번째 타석인 5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삼성 선발 원태인의 초구 커브를 공략해 우중간으로 향하는 2루타를 때렸다.

펜웨이 파크의 야구 경기 자료사진. · EgorovaSvetlana · 원본 · CC BY-SA 4.0

이 안타로 최원준은 롯데 자이언츠 빅터 레이예스가 2024년에 세운 단일 시즌 최다 안타 기록과 같은 202안타를 기록했다. 해당 기록을 새로 쓰기까지는 안타 1개가 남았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최원준은 전날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시즌 200안타를 달성했다. 그는 서건창과 레이예스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한 시즌 200안타를 기록한 선수이며, 이날 안타를 더해 단일 시즌 최다 안타 기록에도 동률을 이뤘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최원준은 7일 삼성전 5회말 2루타로 시즌 202안타를 기록해 단일 시즌 최다 안타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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