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프볼은 7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부산 KCC와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경기에서 허훈이 1쿼터에 9어시스트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양 팀이 득점을 주고받는 흐름 속에서 나온 기록으로, 보도에 따르면 KBL 한 쿼터 최다 어시스트 기록이다.
종전 기록은 한 쿼터 8어시스트로, 총 19차례 작성됐다. 허훈도 2020년 2월 9일 안양 KGC인삼공사전 1쿼터에서 8어시스트를 올린 적이 있다. 점프볼은 당시 허훈이 경기 전체에서 24점과 21어시스트를 기록해 득점과 어시스트 모두 20개를 넘긴 유일한 사례를 만들었다고 전했다.

허훈은 앞서 5일 울산 현대모비스전에서도 17점과 13어시스트를 기록해 더블더블을 작성했다. 점프볼은 그가 해당 경기에서 KCC의 승리에 기여한 뒤, 7일 가스공사전 1쿼터에도 어시스트 기록을 새로 썼다고 전했다.
허훈은 3점슛 9개 연속 성공 기록도 보유하고 있다고 점프볼은 덧붙였다. 이번 보도에서 확인된 새 기록은 한 쿼터 9어시스트이며, 경기 최종 결과는 기사에 제시되지 않았다.
참고 자료
점프볼 보도에 따르면 허훈은 7일 대구 한국가스공사전 1쿼터에서 9어시스트를 기록해 KBL 한 쿼터 최다 기록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