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진 감독, SOOP 초대 사령탑으로 여자배구 도전…언더독 구호 내걸어

오늘부터다시 2026/10/07
추천 0 비추 0 조회수 6463

김세진 감독이 2026~2027시즌을 앞두고 창단한 SOOP의 초대 사령탑으로 여자배구에 도전한다. 스포츠조선은 7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V리그 여자부 미디어데이에서 김 감독이 새 시즌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고 보도했다.

김 감독은 남자배구 선수로 활약했고, OK저축은행 초대 감독으로 팀을 우승으로 이끈 경력이 있다. 이후 한국배구연맹 경기운영본부장을 지냈으며, 이번 시즌 처음 여자부 감독을 맡는다.

로스앤젤레스 갤런센터에서 열린 USC 여자배구팀과 뉴멕시코의 경기. 자료사진 · Neon Tommy · 원본 · CC BY-SA 2.0

스포츠조선 보도에 따르면 SOOP은 페퍼저축은행을 인수해 출범했으며, 박정아와 이한비 등 주요 선수들이 다른 팀으로 옮겼다. 구단은 트레이드를 진행했고, 남은 선수들을 중심으로 새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김 감독은 SOOP의 이름을 담아 상대가 팀을 만만하게 여기면 뜻밖의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취지의 구호를 정했다고 설명했다. 구호 문구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현재 팀의 색깔이나 전력을 단정하기 어렵다며 우승을 언급하는 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선수들을 믿고 함께 도전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여자배구가 처음인 만큼 자신의 방식으로 적극적으로 부딪치면서 배워가겠다고 말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김세진 감독이 SOOP 초대 사령탑으로 여자부에 도전한다. 그는 새 팀의 전력을 단정하기 어렵다면서도 선수들을 믿고 적극적으로 부딪치겠다고 밝혔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