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서현진이 전세로 거주했던 서울 청담동 빌라가 10월 6일 25억5890만원에 낙찰됐다. 감정가 28억7363만원의 약 89%에 해당하며, 이번 입찰에는 1명이 응찰했다. 법원 매각허가 결정은 10월 13일로 예정돼 있다.
서현진은 2020년 해당 주택에 보증금 25억원으로 전세계약을 맺었고, 2022년 계약 연장 당시 보증금은 26억2500만원으로 올랐다. 계약은 2024년 4월 종료됐지만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해 같은 해 9월 임차권등기를 마친 것으로 보도됐다. 낙찰가와 보증금의 단순 차액은 6610만원이지만, 배당 절차가 끝나지 않아 실제 회수액이나 손실액은 확정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