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스포츠는 7일 페데리코 발베르데가 레알 마드리드의 리그 일정 재개에 맞춰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우루과이 매체 엘 옵세르바도르에 따르면 발베르데는 주말 비야레알전 출전을 목표로 막바지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발베르데가 발목 3도 염좌 진단을 받았고 9월과 10월 A매치에 나설 수 없다고 발표했다. 발베르데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에서 부상을 입은 뒤에도 경기를 이어간 것으로 보도됐다.

발베르데가 부상한 상황과 관련해 이강인의 태클을 둘러싼 비판이 나왔지만, 태클과 부상의 인과관계가 확인된 것은 아니다. MHN스포츠는 발베르데의 빠른 복귀가 거론되면서 레알 마드리드가 발표한 부상 정도가 실제보다 심각하게 알려진 것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됐다고 전했다.
엘 옵세르바도르 보도에 따르면 발베르데는 재활 과정에서 진전을 보였고, 의료진은 비야레알전 출전 명단에 포함될 가능성을 알렸다. 선발 출전 여부는 마지막 훈련 결과에 달려 있다. 부상 정도를 둘러싼 의혹은 사실로 확인되지 않았다.
참고 자료
발베르데는 발목 3도 염좌 발표 후 비야레알전 복귀를 준비 중이라고 보도됐다. 이강인의 태클과 부상의 인과관계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부상 정도를 둘러싼 의혹도 제기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