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2026 APBC 대표팀 28명 발표…프리미어12 대비

소박한일상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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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2026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에 출전할 대표팀 28명을 발표했다. 스포츠투데이가 인용한 닛칸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이구치 다다히토 감독은 7일 기자회견에서 명단을 공개했다. 선수 구성은 투수 13명, 포수 3명, 내야수 7명, 외야수 5명이다.

APBC는 한국, 일본, 대만, 호주가 참가하는 대회로, 올해 대회는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일본 도쿄돔에서 열릴 예정이다. 선수는 만 24세 이하 또는 입단 3년 차 이하로 구성하며, 만 29세 이하 와일드카드도 최대 3명까지 선발할 수 있다.

다카하시 히로토 자료사진, 2022년 7월 29일 일본 히로시마 마쓰다 줌줌 스타디움. · neko kabachi · 원본 · CC BY-SA 2.0

일본은 와일드카드로 소프트뱅크 호크스 내야수 마사키 도모야, 지바 롯데 마린즈 외야수 야마구치 고키,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 우완 투수 구타니 류를 뽑았다. 이구치 감독은 닛칸스포츠를 통해 마사키와 야마구치가 젊은 선수들을 이끌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구치 감독은 이번 대회 경험이 선수들의 성장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대표팀 선수 가운데 다수가 내년 프리미어12에 포함되기를 바란다는 뜻도 전했다. 닛칸스포츠는 감독이 이번 대회를 통해 프리미어12에서 경쟁할 전력을 파악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일본은 2017년과 2023년 열린 앞선 두 차례 APBC에서 모두 우승했고, 한국은 두 대회에서 준우승했다. 일본 대표팀은 이구치 감독 체제에서 이번 대회에 나선다. 이구치 감독은 주목할 투수로 다카하시 히로토를 꼽았으며, 그는 두 차례 월드베이스볼클래식 경험이 있는 우완 투수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일본이 이구치 다다히토 감독 체제로 2026 APBC 대표팀 28명을 발표했다. 대회는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도쿄돔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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