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은 7일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LA 다저스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 전에 야마모토 요시노부와 크리스 세일이 인사를 나눴다고 보도했다. 외야에서 캐치볼을 하던 야마모토에게 세일이 먼저 모자 챙을 만져 인사했고, 야마모토도 모자에 손을 대며 답례했다.
두 선수는 약 한 달 전인 8월 28일 같은 구장에서 정규시즌 맞대결을 했다. 당시 세일은 9이닝 5안타 무실점, 삼진 11개를 기록했고, 야마모토는 6⅓이닝 동안 4안타와 1볼넷을 허용하며 삼진 8개, 1실점을 기록했다고 스포츠조선은 전했다.

스포츠조선 보도에 따르면 이번 포스트시즌 첫 등판에 나선 야마모토는 7이닝 4안타 1볼넷 10탈삼진 1실점으로 투구했다. 세일은 5이닝 7안타 7탈삼진 3실점으로 기록됐다. 세일은 4회 키케 에르난데스에게 투런 홈런, 프레디 프리먼에게 솔로 홈런을 내줬다.
경기 후 세일은 키케 에르난데스에게 던진 체인지업이 실투였으며, 4회에 허용한 실점이 경기 전체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스포츠조선은 야마모토의 포스트시즌 통산 성적을 11경기 63이닝, 8승 1패, 평균자책점 2.14로 보도했다.
참고 자료
스포츠조선 보도에 따르면 야마모토와 세일은 3차전 전에 인사를 나눴으며, 경기에서는 야마모토가 7이닝 1실점으로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