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김대범이 폭행 사건과 무관하다고 밝혔는데도 행사 MC에서 교체됐다고 전했다. 김대범은 7일 SNS에 10월 중순 예정된 행사의 진행을 맡아 준비하던 중 행사 관계자로부터 취소 통보를 받았다고 적었다. 관계자가 최근 보도된 폭행 사건을 이유로 진행자를 바꾸겠다고 했다는 설명이다.
김대범은 해당 사건과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혐의도 없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달 21일에도 사건 피의자로 지목된 개그맨과 자신을 혼동한 추측이 이어지자, 당시 해외에 머물고 있어 사건과 무관하다고 해명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