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드릭, 레알 마드리드서 출전 시간 제한…1월 임대 후보로 애스턴 빌라 거론

절약실천중 2026/10/07
추천 0 비추 0 조회수 5838

베스트일레븐은 스페인 매체 카데나 세르의 보도를 인용해 엔드릭이 내년 1월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카데나 세르는 애스턴 빌라가 임대 영입에 관심을 보이며 후보 가운데 가장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구단으로 거론된다고 보도했다.

엔드릭은 이번 시즌 레알 마드리드 공식전 8경기에 출전했지만, 합산 출전 시간은 4분에 그쳤다. 여름 이적시장 막판에는 AS 로마 임대 논의가 있었으나, 마드리드로 돌아온 조제 모리뉴 감독이 잔류를 요청해 이적이 성사되지 않았다.

2017년 6월 28일 미국 신시내티 니퍼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US 오픈컵 경기 후 관중을 바라보는 맷 바너 자료사진. · Hayden Schiff from Cincinnati, USA · 원본 · CC BY 2.0

레알 마드리드 공격진에는 킬리안 음바페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브라힘 디아스가 있다. 부상에서 복귀할 호드리구도 경쟁 대상이며, 카데나 세르는 엔드릭이 팀 내 공격 옵션에서 후순위라고 전했다. 베스트일레븐은 엔드릭이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의 브라질 대표팀 구상에는 포함돼 있다고 덧붙였다.

엔드릭은 지난 1월 올림피크 리옹으로 임대된 뒤 21경기에서 8골과 8도움을 기록했다. 카데나 세르에 따르면 AS 로마와 리옹도 다시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애스턴 빌라가 가장 적극적인 구단으로 꼽혔다.

다만 현재까지 알려진 내용은 이적설 단계다. 베스트일레븐은 구단 간 공식 협상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으며, 1월 임대 이적이나 애스턴 빌라행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엔드릭은 이번 시즌 레알 마드리드 공식전 8경기에서 4분을 뛰었다. 카데나 세르는 애스턴 빌라와 AS 로마, 리옹의 관심을 보도했으며, 베스트일레븐은 구단 간 공식 협상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