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호날두 은퇴 보류

평범한직장인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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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시 한번 포르투갈 국민들에게 사과합니다.
하지만 누군가 자신의 말을 지키지 않는 것은, 제게 있어 매우 결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그 순간부터 제가 계속 남아 있는 것이 오히려 팀에 해가 될 것이라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항상 말해왔던 대로 행동했습니다. 짐을 싸서 떠났습니다.
이 제 행동에 따른 결과는 포르투갈축구연맹이 판단하고 징계해야 합니다.
저는 제게 내려질 처벌에 감경 사유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단순한 선수가 아닙니다. 저는 팀의 주장이고, 그것은 가중 사유입니다.
저는 이미 사과했습니다. 하지만 행동에는 반드시 결과가 따른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축구계에서 저도 알고 있듯이, 각자의 지위와 관계없이 규칙은 모두에게 똑같이 적용되어야 합니다.
이와 관련해 저는 많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은퇴 경기를 가져야 한다는 이야기, 품위 있는 작별을 해야 한다는 이야기, 그리고 연맹이 제게 그런 기회를 주고 싶어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저는 인생에서 배웠습니다. 배가 고프고 아무것도 먹을 것이 없던 시절을 겪으면서, 아무도 아무에게나 무언가를 그냥 주지는 않는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저는 모든 팬들에게, 그리고 당연히 모든 포르투갈 국민들에게 약속할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한 번 이상의 작별 경기가 있을 것입니다. 그럴 시간이 올 것입니다.
하지만 국가대표팀을 생각할 때, 제가 진짜 생각하는 것은 경쟁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제가 생각했던 것입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던 그날에도 제가 생각했던 것이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우리는 당시 국가대표팀 캠프에 있었고, 저는 다음 날 경기가 끝날 때까지 그곳에 남기로 결정했습니다.
저는 그렇게 했습니다.
어떤 클럽을 위해서라면 절대 하지 않았을 일을, 조국을 위해 했습니다.
따라서 제가 신체적으로 건강하고, 소속 클럽에서 뛰면서, 바라건대 골도 넣고, 제게 내려진 어떤 징계가 있다면 그것을 모두 이행한 뒤, 저는 지금까지 늘 그래왔던 것처럼 국가대표팀을 위해 경쟁하고 승리하기 위해 대표팀에 다시 나설 것입니다.
이것이야말로, 믿어주십시오.
가장 순수한 진실입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ㅡㅡㅡㅡㅡㅡ
너무 장황하게 길어서 마지막 부분만 따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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