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생제르맹(PSG)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비수 레니 요로 영입을 추진하며 에이전트와 만날 계획이라고 영국 매체 팀토크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PSG는 겨울 이적시장을 앞두고 다음 달 요로의 에이전트와 회담할 예정이다.
프랑스 출신 센터백인 요로는 릴 유소년팀을 거쳐 2021-22시즌 프랑스 리그1에 데뷔했다. 맨유는 2024-25시즌 그를 영입하는 데 5900만 파운드, 당시 약 1050억 원을 투자했다.

요로는 맨유 첫 시즌 중족골 부상으로 장기간 이탈했고,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는 32경기에 출전했다. 이번 시즌 리그 출전 기록은 2경기 22분이다. 커트 오프사이드는 출전 기회가 줄어든 요로가 맨유를 떠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팀토크는 PSG와 아스널 등 여러 구단이 요로를 주시하고 있으며, PSG가 이적료를 5000만 유로, 약 750억 원으로 책정했다고 전했다. 이는 맨유가 영입 당시 지급한 금액보다 낮은 수준이다.
맨유는 요로를 지키겠다는 입장이다. 마이클 캐릭 감독은 요로가 팀의 미래를 이끌 선수라며, 아직 어린 선수인 만큼 시행착오를 겪을 수 있다는 취지로 신뢰를 나타냈다.
참고 자료
팀토크 보도에 따르면 PSG는 레니 요로의 에이전트와 회담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적료는 5000만 유로로 책정됐다. 맨유는 요로를 지키겠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