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포스트시즌 14일 시작…한국시리즈 11월 2일 개막

오늘뭐먹지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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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올해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은 10월 14일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으로 시작한다. 정규리그 4위와 5위가 맞붙으며, 경기는 4위 팀 홈구장에서 최대 두 차례 열린다.

4위 팀은 한 경기에서 승리하거나 무승부를 거두면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5위 팀은 두 경기를 모두 이겨야 다음 단계에 오른다. 준플레이오프는 와일드카드 결정전 승자와 정규리그 3위 팀이 10월 17일부터 치른다.

1910년경 미국 위스콘신주 매디슨에서 열린 야구 경기 자료사진. · uwdigitalcollections · 원본 · CC BY 2.0

준플레이오프는 5전 3승제이며, 플레이오프 역시 5전 3승제로 진행된다. 플레이오프는 준플레이오프 승자와 정규리그 2위 팀이 10월 25일 시작한다. 플레이오프 승자는 정규리그 1위 kt wiz와 한국시리즈에서 맞붙고, 1차전은 11월 2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다.

한국시리즈는 7전 4승제로 치러진다. 정규리그 1위 팀 홈에서 1·2차전과 6·7차전을, 플레이오프 승자 홈에서 3~5차전을 개최한다. 시리즈가 7차전까지 이어지면 올해 포스트시즌은 11월 10일 마무리된다.

연합뉴스는 포스트시즌 연장전을 최대 15회까지 진행하고, 그때까지 승부가 나지 않으면 무승부로 처리한다고 전했다. 노게임과 강우 콜드 규정은 적용하지 않으며, 비 등으로 경기가 중단되면 서스펜디드 규정에 따라 다음 날 같은 상황에서 이어간다. 비디오 판독은 정규이닝에 팀당 두 차례 신청할 수 있고, 모두 판정이 뒤집히면 한 번 추가된다. 연장전에서는 팀마다 한 차례씩 더 신청할 수 있다.

선수 등록 인원은 팀당 30명이며, 이 가운데 28명이 경기에 나설 수 있다. 외국인 선수 3명과 아시아 쿼터 선수 1명은 모두 등록과 출장이 가능하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포스트시즌은 10월 14일 시작하며, 한국시리즈 1차전은 11월 2일 수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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