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티FC, 경남전서 13경기 무승 탈출 도전

느긋한오후 2026/10/07
추천 0 비추 0 조회수 6980

풋볼리스트는 천안시티FC가 10일 오후 4시 30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6 28라운드 경남FC와의 경기에서 연속 무승을 끊는 데 도전한다고 보도했다.

천안은 5월 안산그리너스전 승리 이후 13경기 동안 이기지 못했다. 보도에 따르면 천안의 리그 성적은 4승 11무 11패, 순위는 14위다. 경남은 8승 10무 7패로 9위에 올라 있다.

2017년 6월 28일 미국 신시내티 니퍼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US오픈컵 경기 후 관중을 향한 매트 바너. 자료사진 · Hayden Schiff from Cincinnati, USA · 원본 · CC BY 2.0

두 팀의 통산 맞대결에서는 천안이 2승 3무 5패로 뒤처져 있다. 올해 7월 첫 대결에서도 천안은 후반 추가시간 실점해 1-2로 패했다. 풋볼리스트는 천안이 약 3주간의 A매치 휴식기 동안 회복과 조직력 정비에 나섰다고 전했다.

천안에서 주목할 선수로는 최규백이 꼽혔다. 그는 27라운드 충남아산FC와의 경기에서 천안 이적 후 첫 골을 기록했다. 보도는 최규백의 경험과 제공권, 수비 중심 역할을 경남전의 주요 관전 요소로 소개했다.

경기 당일에는 입대를 앞둔 차승현을 위한 하프타임 이벤트와 후원사 연계 퀴즈, 팬 사인회 등이 예정돼 있다. 병뚜껑 업사이클링과 종이팩 수거, 분리배출 캠페인도 진행된다. 천안 구단은 홈 팬들의 응원을 바탕으로 경남전 승리와 무승 탈출을 노린다고 밝혔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천안시티FC는 10일 경남FC와 맞붙는다. 13경기째 이어진 무승을 끊고자 하며, 최규백의 활약과 경기장 내 팬 이벤트도 예정돼 있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