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잉글랜드 A매치 최다 출전 타이…대표팀 통산 91골

내일은휴일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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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는 해리 케인이 7일(한국시간) 런던 웸블리경기장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 네이션스리그 A 3조 4차전 체코와의 경기에서 두 골을 넣어 잉글랜드의 3-0 승리에 힘을 보탰다고 보도했다. 케인은 이 경기로 잉글랜드 대표팀 통산 125번째 A매치에 출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케인은 골키퍼 피터 실턴이 보유했던 잉글랜드 남자 대표팀 A매치 최다 출전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실턴은 1970~90년대 대표팀에서 뛰며 125경기에 출전했고, 케인은 2015년 대표팀 데뷔 후 11년 만에 같은 기록에 도달했다. 잉글랜드는 다음 달 13일 크로아티아와 네이션스리그 5차전을 치를 예정이다.

2018년 7월 3일 월드컵 16강 콜롬비아전의 해리 케인. 자료사진 · Oleg Bkhambri (Voltmetro) · 원본 · CC BY-SA 4.0

체코전 두 골로 케인의 A매치 득점은 91골이 됐다. 그는 2024년 3월 웨인 루니의 종전 잉글랜드 대표팀 최다 득점 기록인 53골을 넘어섰으며, 현재 격차는 38골이다. 중앙일보는 케인이 A매치 100골 이상을 기록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리오넬 메시, 알리 다에이에 이어 네 번째 선수가 되려면 9골이 더 필요하다고 전했다.

다만 케인은 월드컵과 유럽축구선수권대회 등 주요 국가대항전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지 못했다. 그가 주장으로 나선 뒤 잉글랜드는 2018 월드컵 4강, 유로 2021 준우승, 2022 월드컵 8강, 유로 2024 준우승, 2026 월드컵 4강을 기록했다고 보도는 전했다.

중앙일보는 케인이 토트넘에서 뛰던 시절에도 우승을 이루지 못해 독일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한 뒤 우승 목표를 달성했다고 소개했다. 또한 주드 벨링엄, 부카요 사카, 콜 파머, 데클런 라이스를 잉글랜드 대표팀의 주축 선수로 언급하고, 유로 2028은 영국과 아일랜드가 공동 개최한다고 전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해리 케인은 체코전에서 두 골을 넣고 잉글랜드 A매치 최다 출전 기록에 도달했으며, 대표팀 통산 득점을 91골로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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