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한국 보도에 따르면 권순찬 정관장 신임 감독은 선임 발표 다음 날인 7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여자부 미디어데이에 참석했다. 부임 직후 행사에 나선 권 감독에게 취재진의 관심이 쏠렸다.
한국배구연맹은 11일 열리는 2026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와 31일 개막하는 HK흥국금융 2026~2027 V-리그를 앞두고 이날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각 구단 감독과 대표 선수, 외국인 선수가 자리했다.

권 감독은 전날 선수단과 상견례를 한 뒤 훈련을 지켜봤으며, 선수단의 전반적인 분위기가 화기애애했다고 전했다. 팬들이 경기장을 찾아 힘을 얻을 수 있는 역동적인 배구를 하고 싶다는 뜻도 밝혔다.
정관장을 외부에서 지켜본 인상에 대해 권 감독은 범실이 많고 서브에 대한 자신감이 부족한 팀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런 부분을 보완해 좋은 팀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참고 자료
권순찬 정관장 신임 감독은 선임 발표 다음 날 여자부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선수단 분위기와 배구 구상을 전하고, 범실과 서브 자신감 문제를 보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