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승빈, 대학배구 발전기금 1000만 원 기부

일에진심 202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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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한국대학배구연맹은 6일 인천 인하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26 KUSF 대학배구 U-리그 결승전 시작에 앞서 황승빈의 발전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황승빈은 연맹에 1000만 원을 기부하고 기부증서를 받았다.

황승빈은 대학배구에서 선수로 성장하며 얻은 도움과 경험을 후배들에게 돌려주고, 대학배구와 선수들의 성장을 돕기 위해 기부했다고 보도됐다. 기금은 대학 선수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우고 한국 배구를 이끌 선수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이는 연맹이 밝힌 활용 계획이다.

아틀라스 아레나에서 열린 배구 경기. 자료사진 · Zorro2212 · 원본 · CC BY-SA 3.0

문일고를 졸업한 황승빈은 인하대학교에서 대학 선수로 뛰며 기량을 쌓았다. 2014~2015시즌 V리그 남자부 신인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5순위로 대한항공의 지명을 받아 프로에 진출했고, 이후 삼성화재와 우리카드, KB손해보험을 거쳤다.

황승빈은 2024년 트레이드로 현대캐피탈에 합류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는 2025~2026시즌 V리그 남자부 베스트7 세터로 선정돼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베스트7에 이름을 올렸다. 연맹 관계자는 황승빈의 기부에 감사를 표하고, 기금이 대학 선수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황승빈이 6일 한국대학배구연맹에 발전기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 연맹은 기금을 대학 선수들의 성장 지원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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