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 라미레즈, 메이저리그 타격 코치직 알아봐…마이너리그도 고려

둘이사는일상 2026/10/07
추천 0 비추 0 조회수 6005

통산 555홈런을 친 매니 라미레즈가 타격 코치로 복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스포츠조선은 MLB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이 에이전트의 발언을 인용해 라미레즈가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 구단의 타격 코치 자리를 알아보고 있다고 보도했다고 전했다.

라미레즈는 통산 타율 0.312, 555홈런, 1831타점, OPS 0.996을 기록했다. 보스턴 레드삭스 소속으로 2004년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했고, 올스타에 12차례 뽑혔으며 실버슬러거를 아홉 번 받았다. 아메리칸리그 타격왕에도 올랐다.

매니 라미레즈, 2008년 8월 5일 자료사진 · User shgmom56 on Flickr · 원본 · CC BY-SA 2.0

그는 명예의 전당 후보로 마지막 기회를 얻은 올해 투표에서 38.8%를 득표해 입성하지 못했다. 현역 시절 두 차례 도핑 검사에서 적발된 이력이 이어진 배경으로 보도됐다. 2009년에는 50경기 출전 정지, 2011년에는 100경기 출장 금지 처분을 받았다.

미국 매체 빅리드는 약물 관련 전력이 코치직을 구하는 데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라미레즈는 지난해 5월에도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에 연락해 타격 코치직에 관심을 나타냈다.

참고 자료

핵심 요약

매니 라미레즈가 메이저리그 또는 마이너리그 타격 코치직을 알아보고 있다. 명예의 전당 입성에는 실패했으며, 미국 매체는 그의 약물 적발 이력이 코치직 구직에 난관이 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