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측이 김민의 출연분에 대해 주택과 생활 장면 모두 연출한 부분이 없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7일 방송에 나온 경기 동두천의 집이 김민이 실제로 거주하는 공간이며, 촬영을 위해 별도로 손보거나 상황을 꾸미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2일 방송에서 김민은 지인이 비워둔 약 90년 된 구옥에서 지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샤워 전 발전기를 작동시켜 지하수를 끌어왔다. 제작진은 해당 주택에 원래 전기가 들어오지 않아 발전기를 실제로 사용한다고 밝혔다.
방송 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생활상이 연출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김민도 전날 인터뷰에서 직접 조작하거나 설정한 일은 없다고 밝히고, 자신의 소중한 사람들과 공간을 따뜻한 시선으로 봐달라고 당부했다.